모임 날짜를 4번째 화요일로 바꾸고 나서 처음 모임입니다.

회장님이 해외출장 중인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셨고,

근처에 있으면서 시간을 내지 못했던 52회 최현태동문이 참석했습니다.

최현태 동문은 골프 프로이면서 sbs 골픈 해설위원으로 있습니다. 주로 금 토 일 새벽에 미국 프로 골프를 중계해설을 하고 있으므로 동문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분당모임의 발전을 기원하시며 여한종 선배님이 10만원을 쾌척하셨고, 유영만 선배님은 1만엔을 희사하셨습니다.

참석자

36 유영만 37 여한종 39 윤영상

40 성락성 41손태진 43 손제석 임태복 도재인 46 윤성일

51 전삼영 52 최현태 55 김근

60 박재영 62 김성수 김경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