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지난주 박수석이 캐나다에 있는데 곧 돌아온다고 하더라.

식구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냈겠네...

지난주에는 연수원 식사 대신에 박수석이 점심시간에 댈고 나가서

중국음식 사주더라 합숙하는동안에 외식이라 더욱 맛있구만

우리 class 사람들한테는 좀 미안했지만...

이제 4주가 끝나고 2주 남았는데 일본어 실력을 의문이네...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하루 12~3시간씩 강행군 했더니 온 몸이

찌부텅 하다...

박수석하고 연락하거든 밥 잘먹었다고 전해주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