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다들 안녕하셨습니까.
56회 최헌입니다.
그동안 여러사정으로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지면으로 나마 인사를 대신 올리는 점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저는 하던 사업(우리들신문)을 접고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동문 선배님들을 볼 면목이 없어 제대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며 선배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그리고 후배 동문들도 다들 잘 지내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