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인사도 못드리고  선배님들께  정말 지송합니다...
  그리고  관심도  못가져서 정말 미안합니다  후배님들...
     아글쎄  전번  오피스텔  부도건이  효성건설이 재시공으로...
        해결되었다 싶었더니만...

11월 5일은  수능이구요...
  11월  11일은  아!  또  빼빼로데이라  해갔고  정신이  없었뿟네요...
     아무리  그래도  인사말씀이라도  드려야  했었는데...
         이  불손한  후배놈을  용서하여 주시와요...

아!  그리고  올해가  저희  63회가  주체기수인데...
   그것마저도  신경을  못쓰니  이것참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못하니...
      아!  가슴이  쪼매  아픕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내묵고  사는일만  열심이네요...

모쪼록  빠른시간에  번개든  모임이든  갖고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제라도  자주  글월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