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망국으로 가는 문재인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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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9-03-24 |
-망국으로 가는 문재인 경제-
1월 전국 실업자는 123만명으로 19년 만에 최고에 실업율은 9년 만의
최악을 기록했다.
1년에 일자리 30만개씩 늘어야 취업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데 일자리
증가 폭이 천단위로 내려앉았다.
혈세로 채용하는 일용직 일자리를 빼면 마이너스다.
제조업 부문 취업자가 1년 사이 무려 17만 명 감소했고 과거 2~3%대
저 실업률을 유지하며 고용 모범국가로 불리던 한국이 문정권 들어서서
고용참사를 겪고 있다.
전 세계가 일자리 호황을 누리는데 한국만 외환위기 수준의 실업 사태를
겪고 있다. 그런데도 문정권은 낙관론을 펴면서 대책은 없다. 문정권은 기업을
적폐세력으로 몰아 일자리를 만들던 기업들이 활력을 잃어가고 주력 산업의
경쟁력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조선·해운·자동차가 위기에 몰렸고,
스마트폰·디스플레이 등 ICT(정보통신기술) 산업도 중국 등의 추격에 퇴조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바이오·자율차 등 미래 산업은 경쟁국에 뒤처져
갈수록 격차가 벌어져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뒤지고 있다.
성장 산업이 없는데 일자리가 생길 수는 없다. 산업 침체가 일자리 난과 소득감소,
지역 위기로 이어지는 '거제형 불황'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정권은 이런 사실을 감추기 위해 복지마약 먹여 국민을 마비시키고 충견방송
KBS MBC SBS 를 통해 허위방송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문정권 복지마약이 떨어지면 중남미 버네수엘라처럼 외국으로 매춘행위를 하러
나가는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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