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갈 곳 없는 문재인 김정은도 안 받아 고립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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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9-03-20 |
-갈 곳 없는 문재인 김정은도 안 받아 고립무원-
문재인 주위엔 인재는 없고 성격이 뒤틀린 운동권만 있다.
운동권 출신 중에는 경제 외교·안보 전문가가 없다.
인재가 문재인을 외면하자 경제붕괴시킨 장본인이며 11억 축재한 장하성을
중국 대사로 불러들였다.
문재인은 자기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경원하거나 적으로 보기 때문에
인재 등용이 불가능하다.
2기 개각에서 문재인 인사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외교안보가 다 무너졌는데 장관을 유임시키고 통일부장관엔 전임 뺨치는
친북반역자를 임명했다.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노동경직성 등 심각한 경제문제는 그대로 두고
내년 총선 출마자 땜질용 개각을 했다.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지, 방향과 경로가 어디인지 전문가들도 알지 못한다.
문재인은 그의 목표가 북한과의 '평화'인 것까지만 말했지 평화의 종착점이 어디인지는
말한 적이 없다.
그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이 미국의 퇴출이고
중국에 편입인지,?
남북 연방제를 통한 통일인지?,
그가 바라보고 있는 이상형이 베트남식인지?
, 중국식인지?
아니면 무조건적 통일인지?
그는 밝힌 적이 없다.문재인은 계속 남남갈등만 조장해 왔다.
국민이 양극단으로 갈리고 사회가 어지럽고 암울할 때 지도자는 자신의 색깔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나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다.
한미동맹은 해체 위기에 있고,
중국은 한국이 망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일본은 한·미 동맹 와해를 틈 타 아시아에서 미국의 대행자로 북한과의
거래를 대신하려 하고 있다.
북한은 한국이 효용가치가 없어지면 가차 없이 한국을 짓밟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올해와 내년 사이에 그 본색을 드러낼 것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김정은의 선의만 믿고 대북 제제 해제에 목매고 있다.
문재인은 이런 세상의 흐름이 못 보는지 안 보는지 반대세력 숙청에 여념이 없다.
국가가 위기인데 문재인은 과거 성폭행사건 조사하라는 지시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