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욱동 
| 제목 | 진주라 천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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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조재식(45) [ mirae300@yahoo.co.kr. ] |
| 작성일 | 2015-01-04 |
올해는 년 회비를 1번으로 내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막상 들어 와 보니 강성철이가 ......
나는 진주라 천리길 하고도 좀 더 멀어서 회비가 올라 가는 시간이 걸렸나 봅니다.
멀리 있어도 항상 동기 여러분과 같이 호흡하고 동기들 일정을 다 보고 같이 살아 간다고 생각하며 좋은 일이나 안좋은 일이 있을 때 마다 참여는 못해도 마음(부조금)은 꼭 전하며 동기 여러분과 어울리고 싶습니다.
가을에 몇사람 다녀 갔는데 ....언제 또 누가 놀러 올려나......?
금년은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만 많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