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북한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는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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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9-03-05 |
“북한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 ?
엊그제 문재인, 트럼프 한미 정상이 전화통화를 했죠~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을 코 앞두고 두 사람의 통화가 이뤄졌다는데..
전화통화 (35분) 내용을 그대로 옮겨 본다.
그런데 그 밤에 청와대가 밝힌 내용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했다는 발언 , 그대로 옮겨 본다.
먼저 우리 귀를 의심케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어법입니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일국의 대통령의 입에서 상대국 정상에게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 그런 말을 상대국 정상에게 하는 법은 없다.
“당신이 요구하면 나는 무슨 각오가 돼 있다.”이런 말을 할 수가 없다.
대통령의 입이서 각오가 돼 있단,말은 오로지 권한을
위임해준 즉 국민들께 만 할 수 있다.
이것은 패전국 대통령과 같은 발언.....(아래 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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