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고등학교재경총동창회

제목	* 19' 3.1절 100주년, '서울의 모습'.
글쓴이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작성일	2019-03-03

문재인 퇴출을 위한 분노한 30만 3.1절 태극기 집회

문재인 끌어내야할 이유

문제인 망국정책-경제 외교 안보참사

1. 댓글조작 정권탈취 -5조들고 경남도청 병보석 성창호 탄핵

- 민주당 박근혜 유죄 판결 ‘용기있는 판결’ 김경수 판결은“사법농단 적폐

판결 "말 들으면 '우등판사' 아니면 적폐"…"엿장수 마음대로 비난

2, 탈원전 10조 흑자기업 한전 2.4조적자

탈원전으로 영국21조·아랍에미레트51조·사우디70조 수주 선협상 대상국에서 제외

원전 기반붕괴 중소기업 500개 실업자 10만

3. 북한석탄수입-한전 7개 은행 경고 방북5개 재벌경고

4. 경제파탄 과잉복지 최저임금 노동시간단축-고용참사

일자리 자금 54조 쓰고 고용참사 분배참사 물가폭등 세금폭탄 민생파탄

5, 북에 팔아먹은 안보 9.19 합의로 안보무력화 -

6. 왕따외교- 미국배신 북한제재 완화 요구

7. 기재부 신재민 청와대 김태우 문정권 부정 부패 비리 폭로

- 정부냐 강도냐?…文정부 세금폭탄, 국민 '곡소리'-택시요금 18.6% 인상

- 세금폭탄 28조 더 거두어

- 탈원전 10조 흑자기업 한전 2.4조 적자기업

- 54조 쓰고도 19년 만의 최악실업, 세금으로 공초줍기 전기끄기 일자리 만들어

- 미 의회 은행 기업 제재 대상 될 수도" 경고 흘려듣지 말아야

- 일자리 정부라더니"실업자 123만명" 19년 만에 최악실업률 4.5% "2010년 이후 최고" 체감 실업률은 13% '최악' 1월 취업자 1만6천

- 12퉐 1.2% 1월 수출 5.8% 감소(28.7억불감소 30조)

문재인 퇴출을 위한 3.1절 태극기 집회

20대가 교육 잘못받아 문재인에 등돌렸다는 민주당 설운 홍익표에 분노한 대학생들도 일어서

문정권에 분노한 애국 시민들이 대한문에서 서울역까지 가득 메운 30만 인파가 문재인 퇴진을 외치며 서울 도심을 가득 메웠다. 서울역, 남대문 대한문에는 일반 시민들이 을지로입구 청계광장 새문안교회 앞에는 기독교인들이 가득 메웠다. 이 모든 단체들의 집회 주제와 구호는 문재인 퇴진 이었다.

문정권이 광화문 일대를 3.1절 100주년행사 한다고 보수애국세력들이 신청해 놓은 집회허가를 모두 취소하고 좌익들 놀이터를 만들어 주었다. 분통이 터진다.

남대문 옛 삼성본관 앞에서는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전군구국동지연합회(전군연)·비상국민회의·나라지킴이고교연합(고교연합)·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자유민주국민연합(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대수천) 등 애국 단체가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심재철 김순례 김진태 의원도 참석했다

이들 단체는 100년 전 3.1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듯이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자는 내용의 ‘신 독립선언서’를 발표했다. 대한문 앞에서는 주사파정권 끌어내기 국민총궐기를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이 했고 한기총은 새문안교회 앞에 기독교 연합은 을지로 입구에서 문정권퇴진 기도회를 열였었고 서울역에서는 애국당인 문재인 끌어내기 집회를 열었다. 젊은 보수 우파 단체도 문재인 정권 실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해 문재인의 외교·안보·경제 실정을 풍자한 '문재인 왕 씨리즈'란 대자보를 만들어 수천 개의 대학교 및 지하철역에 붙여 화제가 됐던 '우파 전대협'은 3.1절을 맞아 광화문광장 교보문고 옆 돌계단에서 오후 5시부터 대대적인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우파 전대협은 1980년대부터 대학가를 휩쓴 친북좌파 학생운동단체인 전대협을 빗대어 만든 우파 성향의 대학생 조직이다.

20대 청년대학생들도 일어섰다

전대협과 집회를 공동 주최한 촛불혁명시민운동본부와 이러한 적폐들의 청산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적폐청산이 다 끝날때까지 촛불을 들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 청년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정부에 토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대협은 메인행사인 촛불집회를 끝낸 후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철야토론을 이어갔다.

문정권 퇴진을 위해 대학생이 든 촛불

1일 오후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3.1운동 100주년 자유대한민국수호 국민총궐기대회’에 참석한 집회자들 모습. /최지희 기자

3월1일 오후부터 서울 숭례문~시청 일대에서는 3.1절 100주년 기념 문재인 정권의 '자유 억압'에 저항하는 국민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 및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주관의 집회에 참여한 각 우파단체 및 시민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