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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가 무질서 무법천지에서 지랄발광하듯 미처 가고 있다
전염병처럼 약발도 안 통하고 최소한의 기준도 교양도 철학도 없다
폭정 도적질 부정부패심리가 난리수준이고 거의 자연재해수준이다
중국 북한 일본의 외침이 없이도 저절로 속으로 망해가는 형국이다
쥐새끼들 도망치듯 각자도생의 수순만 남은, 희망과 미래가 없는 형국이다
비관론자들은 이것저것 꼼꼼히 따지다가 끝내는 아무 것도 못 하고 망하고
낙관론자들은 대충대충 남이 어찌 해 주길 기다리다 서서히 망할 판국이다
식민지 노예백성이 해방되어 너무 쉽게 빨리 배우고 입고 배가 부른 탓이다.
관리자 : 최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