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 회원 여러분 모두가 몹시 보고싶네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걱정이 앞서네요.
지정 내기 시합은 많이잡혀있는데...
기력은 옛날 같지 않고,나이뱃살은 불어나고...
그러나 별로 걱정은 없어요.나는 워낙 파트너 운이 좋으니까..또한 외국가서 잡귀는 다 물리치고 부드럽고 흐물흐물한 하체를 보지하고 17일밤 비행기로 급히 귀국할꺼니까...
지난 신년회모임 불참회원은 설마 벌주는 단단히 각오하고 있겠지...
우리 2월19일 한사람도 빠짐없기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