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한국의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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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양진국(44) |
| 작성일 |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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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패권국가의 지위를 중국의 도전에서 막으려는 것이다
북핵무장도 세계경찰국가 입장에서 막아야 하지만 미정계의 입장에선 중-러와 협조없이 다툼없이는 어렵다 오히려 (허풍쟁이 촐랭갑이) 트럼프는 (제풀에 까불다) 북한의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해주는 시간만 벌어 주었다 대북제재야 쉽지만 군사적 제재는 재선을 앞두고 더 어렵다 중국은 미국과 대등한 세계패권국가의 대내외 인정으로 시진핑의 장기집권을 꾀하고 있다 접경국 인도와 파키스탄이 이미 핵보유국인 판국에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하나 더 추가된다고 큰 문제는 아니다 북한은 핵보유국으로 인정 받는 것이 대내외적 간섭 없이 왕국으로의 체재를 보장 받고 아울러 남한을 속국화(적화통일) 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필요할 때 언제든지 정치경제적으로 부려먹는 것이다 남한은 배 부른 돼지 입장이 되어 전쟁없는 평화가 젤이다 아울러 민족적 DNA로 노예근성, 평준화, 평화감성만 이용하여 사회주의 연방화로 친북좌익운동권 우리끼리로 권력을 나눠 장기집권하면 되는 것이다
배 부른, 정신 없는 일반백성만 노예백성처럼 각종 규제에 복종하며 겉만 버지르한 '민주화'로 세금 받치며 살면 되는 것이다 복지는 배급 받듯 찔끔찔끔 받으며.. 잠시 후면, 전두환까지 전임 대통령 셋에 전임 대법원장에다
장군 몇명과 재벌 서너명만 더 잡아 갇우면, 모두가 입 닥친다.
일반국민의 '우리끼리'와 종북좌파운동권의 '우리끼리'는 다르다
일반국민의 '민주화'와 종북좌파운동권의 '민주화가 다르듯이
우리가 '북한 비핵화'와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가 당연히 다르듯이..
과속방지턱이 각종명령에 무의식으로 훈련시키는 수단인 줄 모르고
자신의 우리의 안전을 위한 시설이라고 믿는 대부분의 가축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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