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때려잡자 ! 국민 주적 ! |
|---|---|
|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8-10-25 |
-청년일자리 도둑질한 주범은 박원순시장과 민노총,
국민의 주적-
* 국가경쟁력15위인데·노사협력124위·정리해고비용114위 문정권·민노총이 경제 망쳐
* 문정권과 민노총이 편을 짜서 국민 지갑을 털고 기업의 등골을 빼먹어
기업이 자멸
*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태양광 특혜 의혹 박원순 시장 재임 7년 온통 적폐 투성이
* 서울 산하기관은 비리와 불공정 온상, 좌익세력과 민노총의 놀이터로 전락
*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정규직 전환 1285명 중 108명 민노총 자녀·형제·배우자
* 민노총이 명령하면 박원순 시장은 시행하는 서울시는 민노총의 복마전. 무법천지
* 민노총은 통합진보당 출신을 공사에 입사시켜 민노총 앞잡이로 이용
경찰을 폭행
* 박원순시장, 차기 대선도전 위해 무리하게 자기 세력을 심고 비리 눈감아 비리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