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로

대한독립만세! 하는 기분으로 은퇴선언을 하고

한동안 조용히 책만 읽으며 지내며 날씨가 풀어지기를 기다리다

뒤늦게 날씨가 풀리면서 ..

백수의 발걸음을 시작하였는데

이제 제법 익숙해 지고 즐기는 편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페북과 카톡이 있어서 .. 핸드폰으로 ..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여기 안부인사 뜸하였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

건강하시지요?

이제 종종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