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대한민국 건국 제70주년 기념식<캐나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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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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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축 , 대한민국 건국 제 70주년
기념식 개최
<캐나다에서>
  지난 2018년 8월14일(오후 2시) 캐나다에서 건국절 기념식 겸 야외 강연회가 ‘캐나다 구국연대 주관
으로 개최되었다. 심상대 목사의 기도에 이어 류영린 박사의 개회사로 이어진 본 행사에서 류 박사는
“광복절, 건국절 이야말로 반만년 역사에 처음 있었던 일이요 이승만 박사의 건국정신이 꼭 승리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박찬도 선생의 기념사에 이어 안식한 박사는 ‘위대한 한국인 이승만 박사’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청연사로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김성한 자유연맹 부총재가 함께 했다. 평소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안보위협을 경계, 방향을 제시오던 김성한 부총재는 이날 진일보한 방향을 제시하여 관심을 끌었다.
그는 평소 “북한을 소리 없이 붕괴시키는 방법은 대북정보유입이 최선이다! 한시바삐 미국정부와 의회를 움직여야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부총재는 종전 주장에서 한걸음 나선 보다 구체적인 방향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기도 했다.
“이제는 행동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를 막는 방법은 없을까? 자유주의 물결이 북한에 스며들어가는 오늘날 우리는 배가해 노력해야한다. 남한 접경지역에서 풍선으로는 한계가 있다. 미국정부는 군사공격 의지는 희박하다. 심리전을 통해 북한의 붕괴를 유도해야 한다."
장소는 일본, 주일기지에서 본격적으로 도모 토록 한다. 일본에서, 공해상에서, 스텔스기를 출격시키던
비밀리 삐라를 뿌려서 균열을 꾀한다. 설마 괜찮겠지? 북한은 밤낮없이 핵과 ICBM, 핵추진잠수함을
완성시켜가고 있다. 대북정보 유입을 일본, 주일기지에서,, 동해상에서, 구축함에서 시도하라, 차제,
캐나다 구국연대도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김성한 부총재의 강연 주제는~~~~
“미국의 전략과 미국정부에서 김정은과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동영상 참조)
▶ 아래 동영상 참조
건국절 제70주년 행사 (캐나다 토론토)
▣ "종전협정은 평화협정으로 이어지며 주한미군철수는 적화통일을 피할 수 없다. 많은 사람이 희생
된다. 반드시 막아야 한다. 적화 될 경우 김정일은 700만을 죽이고, 남한 통일을 위해 몇 백만 명은 수용소에 격리 시키고, 또 몇 백만은 월남처럼 보트피플로 쫓아내겠다고 했다. 미국이 손을 놓을 경우 아무도 도와 줄 수 없다, 적화 통일시 많은 사람을 고문, 처형 할 것 으로 예상됩니다. 킬링필드 그이상이 될 것입니다." <김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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