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영환이 형님이 저희 사무실로 찾아오셔서(강의준비 때문에..)
같이 있는 동료 세무사랑 셋이서 사무실 밑에서 저녁 식사 겸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했습니다.

근데.. 영환이 형님께서  조금은 안풀리는 일이 있는 듯 하였는데...

형님,  이 글이  어제 저녁에 하셨던 그 말씀(등록건) 이었군요..

하지만,  너무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동안 형님 위치에서 처리 하신 일들은 그 자리에서의 최선이었고..

지금은  자신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그 사람을 조금만 더 노력해서 설득 시켜야 할 때 인 것 뿐이지 않겠습니까?

잘 되실 겁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한 번 더 화~팅 !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