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서 여자가 운전했다고 채찍 10대의 형벌이 내렸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한국 처음 방문하였을때..??

누군가? 가 .. 여자 운전자에 대한 joke가 생각이 나서  

한참 웃었습니다.

남자 왈, 밥안하고 왜 밖에 나와 돌아 다니니..

여자 왈, 쌀사러 나왔다! 라고.. ㅎㅎ

또 다른 것은 차 뒷 유리창에 “ 나~ 저녁해 놓고 나왔거든 !!” 붙이고 다닌다.. 등등

곧 사우디에서도 이런 일이 나오겠네요..

사우디 여자들은 뭐라 반문할까? ..

물보다 흔한 기름 뜨러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권리가 차츰 차츰 상승하는 기운입니다.

여기는 이미 앞지르고 있구요.. 한국도 만만찮죠?

그래요 좋은 주말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