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런 곳을 보고 가기는 얼마나 하겠는가?
 
지 할 일 속에
 
잠시 짬을 내어 가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잠시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해외 출장 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꼭 가보기를
 
쉽지 않는 시공간 속에
떠날 때
자타일지라도
기회가 있을 때
놓쳐선 안되겠다.
 
살아오면서
이 아름다운 세상을
뭐 제대로 보기나 하였을까?
 
놓치지 말고
맘껏 즐겨보기를
바라며
 
시간은 자기가 만든다
어느 선배 말씀은
바쁘다는 건 핑계다.
바쁘더라도
짬을 내어
자신의 즐거움, 행복감을
가지도록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