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꽉 막힌 주말...
나선 길...
전화를 받았지만
제 시간에 갈 수 없었다.
 
1시간 10분이 늦어 미안하기만...
 
게이트를 지나
들어선 곳.
그렇게 올 기회가 많았건만
이제야 김소령(창규 형 장남)으로 인해
맛있는 저녁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벌써 결혼한지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아들,딸 나아... 이쁜 처의 내조로
행복하게 보여 부러웠다.
결혼 6주년 저녁 초대를 받아
...
 
창규 형님 건강도 걱정하는 효자.
돈도 벌고 멋있는 군의관 근무를 위해
공부도 더 하라고 권유... 
 
형님!

저가 갖고 있던 것... 챙겨서 주었습니다.
창규형님! 잘 지내이소!
21일 귀국하니...
그럼...
 
 

t손자 동영이의 이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