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힘차지가 않네요..ㅎㅎ

아래층에 공사를 하고 있기에..

 

먼지도 많이 나고 .. 가구도 이리 저리 옮기며 망가뜨리고.. ㅎㅎ

 

그래서 새 가구도 구입하게 되고.. 버릴 건 좀 버리고..

 

그러려니.. 올해는 조용히 .. 어디 다니지 말로 여기서 한해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 노르웨이등 북 유럽을 다녀올려면.. 경비 마련도 하여야 하고..

 

그런데.. 난데없이 승급심사라니..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승급심사".. 난 고등시절 유도하며 "승급심사" 본다며 ..

 

그런 단어 써본게 마지막인데..

 

무슨 승급 심사인지는 모르지만 .. 문듯 옛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그래요 .. 아무쪼록 건강하고 ..

 

그쪽의 힘찬 정기.. 여기서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