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고등학교재경총동창회

언젠가?

그때였던가? 아니던가?.. 먼~ 기억을 되살리려 노력하는데..

아마 대학시절 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

하느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를 하듯 ..남의 죄를 용서하고..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을 하라..ㅎㅎ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가 될 정도로 죄를 지었으도 용서하고 사랑하라.. ??? 하시며

우리가 하느님을 볼 수가 없으니.. 하느님이 인간이란 하느님의 영상을 보냈으니.

하느님을 사랑하듯 인간을 사랑하라..

하느님의 영상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느님처럼 사랑을 하고 믿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 함에 많은 고민을 하였던 기억.. ㅎㅎ

그런 사랑의 실현.. 아직도 까마득하나..

간혹 간혹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하려.. ㅎㅎ,, 노력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 어떠한 좋은 말.. 좋은 핻동 .. 미사여구에 불과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예~ 어떠한 봉사 역시..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다짐하면서 ..

문듯..

우리 동고 사랑에도 .. 그러한 진정한 사랑이 가능합니까 ??

그렇게 되면 .. 어떤 모습이 될까요?

그렇게 되려면 .. 어떻게 하여야 하는 것인지?

얘~ 좋은 주말 맞으시고.. 모두들 .. 건강하시길..

주위분들 .. 사랑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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