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 불행 병고 .. 들을 여러번 맞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어떤게 지혜롭고 긍정적인 대처 방법을 찾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저는 .. 얼마만큼 욕심을 부리고 살고 있는지? 그 욕심으로 얼마나 불안과 미련을 싸안고 살고 있었는지?

그런 욕심 .. 어떻게 비울 수 있는지? 방법을 찾고 하였습니다.

예~ 그러면서 ..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상황회복 또는 건강회복을 추구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친구의 병고 소식을 들으니..

친구는 친구 나름대로의 방법은 다르겠지만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 저보다 훨씬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 10배정도..??)

어떻게..  빨리 마음의 안정을 찾을지 ?? 염려가 되더군요.

무슨 말을 전해야 .. 친구의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될지.. ??

그저 조용히.. 주님께 기원만 드릴 뿐입니다.

그렇지요..

가족들이..특히 자녀들이 아플때.. 곁에서 보기에.. 너무 안스럽기만 하지요..

그래요..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고

좋은 주말.. 좋은 년말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