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

자신이 잘 지내고 있는지?

자신의 건강상태가 어떤지..??

피곤한지?.. 눈이 침침한지? 허리가 아픈지?  하면서..

자신에게 목요인사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부서의 일도 많아졌고.. 또 집사람 다리 부상으로 부전공(?)까지..

이런 저런  .. 부가적인 일거리가 생기니.. 마음의 여유가 적었었고

그런대로 .. 저의 주위 마무리에 우선을 두다보니

한동안 뜸 하였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여기에도 엊그제 첫눈이 내리기도 하며.. 이제 제법 겨울 같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Elnina? 인지 Elnino 현상으로

예년보다 더 춥고.. 많은 강설량을 보여 줄것이라 하더군요.

예~

한동안 연락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 좋은 주말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