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한 일들 잘 진행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자식이 무엇인지? .. 이 한마디면 구구절절 부언을 달지 않아도 되리라 봅니다.

그러게요.. 가까운 거리였으면 내가 달려가야 할 것인데..

비행기로 2시간에.. 차로는 16시간..

지난해였지요?

상길 후배님도 여기 방문을 이루지 못하였고

일주 후배님도 다른 사정으로 이루지 못하였고..

언젠가는 꼭~ .. 방문들 하였으면 합니다.

부전공도 전공을 제대로 잘 해야지 부전공을 하지요..ㅎㅎ

전공도 제대로 못하는데 부전공까지.. ㅎㅎ

후배님이 청량한 목소리를 가졌다는집사람.. 나는 그렇지가 않은 것 같은데..

지금 .. ㅎㅎ.. 기브스하고 집에 누워있습니다.. 그려..

지난 토요일 아래층으로 내려가다 .. 미끄러져 .. 발목이 부러져서

수술하여 나사밖고.. ㅎㅎ

요즈음 나는 .. 부엌에서 식사준비하고 .. 빨래하고.. 청소하고 ..

눈날리기전에 골프치러도 나가야 하는데.. 눈치가 보여서 나가지도 못하고 ..

요즘 그렇습니다..

그래요.. 꼭 한번 여기로 다니러 오길 ..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