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 고국방문을 마치고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목적이었던 치아 임플랜트.. 동기 문원장의 깊은 배려로 마무리 잘 하였고

두 차례의 고국방문에서 만나보지 못하였던 친구들.. 지인들

모두 만나 보았고..

하고 싶었던 것들.. 먹고 싶었던 것들..

모두 미련없이 다 하였고 .. 맛있게 먹고 돌아 왔습니다.

아직 시차가 바뀌지 않았지만

600 여개의 e메일에 .. 오전내내 읽고 답한 것이 겨우 100 남짓하였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그동안 소홀 하였던 목요인사 올리려 들어왔습니다.

예~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주말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