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덕봉 동문이 카나다 이민도 포기하고
개업한 서초골에 여러 동문들 (회장, 총무,전임회장, 차기 내정자등등)이 모여 같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강동구청 정문 바로 맞은 편이라 찾기 좋고,
갈비살이나 안창살도 고기가 좋고 참숯불 구이라 맛도 합격,
가격은 더욱 놀라게 1인분 7천원으로 띵하오 !!

가족 외식이나 직원회식으로도 괜찮습니다.

그날 그 넓은 장소가 손님으로 바글바글,
장사장 얼마나 바쁜지 정신 못 차릴 정도더만...

여러분 많이 애용하시고
장사장 번성하길 기원합니다.

PS :
송 낙윤 서초골 영업상무는 그 날 불참하고..
오등은 자에 어쩌고 저쩌고 하다니 정작 빠지고...
동문들 일제히 비난의 화살이 쏠렸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