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골프 연습장나간 지 벌써 3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우리 골프 선생이 7번 아이언으로만 내리 3개월째 조지고 있다. 정말 이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나도 언제쯤 골프장에 나갈 수가 있을지...

나중에 다시 갈 기회가 되면, 나도 끼아주라. 초보면 핸디를 얼마로 해야되나?

많은 고참 프로님들의 충고가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5월 11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