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성래 
| 제목 | [목요인사]따가운 햇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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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송창환(47) [ chsong04270@hanmail.net ] |
| 작성일 | 2010-06-03 |
6월 첫주
햇살이 강합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얼굴도 타고 모습이
바뀝니다.
어제까지의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도
이제 잠잠합니다.
언제 그랬느냐듯이
조용합니다.
이제 평상으로 돌아와
열중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소리가 있어 올려 놓고
물러갑니다.
행복한 삶 속에
늘 즐겁게 지내시옵길요.
안녕히 계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