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문자를 보고 꼭 가야 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일정 변경으로 못가게 되어서 글로써 대신을 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가겠습니다.

저희 법륜 22기는 서울에 이성호, 이상찬, 여종한이가 살고 있습니다.

현재 여종한이라는 친구와 제가 동기회 및 동창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면 종한이는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12/3일 저녁 저희 병원의 인근 의료기관 200개 병원 병원장을 초청하여 연찬회의 진행을 맡게되어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여종한의 연락처는 010-9560-1319이며 공군대위로 삼각지의 국방부에서 근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