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후배님들, 안녕하셨습니까?

61회 차영호 입니다

엄청난 장마가 지나가고 나니 지독한 더위가 밀려오네요...

많이 덥고 힘듭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가을,

CJ를 나와 마포에서 헤드헌팅 사무실을 개소하였습니다.

비록 1년이 채 안 되었지만 많이 경험하였고,

40이후 가꾸어가야 할 인생에 대해서 조금씩 그림을 그려갔습니다  

이제, 건설적 발전을 위해 여의도에서 새로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지나가다가 전화나 밥이라도 한끼 하길 바랍니다.

회사이름은 "search square" 입니다

하는일은 executive search firm 이죠

얼마전 DY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번 모임때 만나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