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지경  잘살아  있고요...
  저도  꽤나  부동산에  대해  많이  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금번과  같은  일이  생기고보니  역시나  나 자신이 우물안 개구리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금번에  더욱더  많은걸  배웠습니다...(수험료 비싸서 그렇지)

참  그리고  지금  계약자들끼리  홈페이지  만들어  협력 잘하고 있구요...
  저와  여러 계약자들은  잘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혹여나  잘  안되어서  머리에  띠두르고  피켓들고 TV에  제가.
        나오더라도  회원님  여러분들은  동요하지 마시고  일상에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동기  광석이  변호사 사무실  들렀다가  친구 덕좀  보고...
  회계사무실  들러서  저는  집에  왔구요...
     다른  계약자들은  상호신용금고  들러서  KB부동산신탁까지...
        방문  했을겁니다...  참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들  많던데요...

그리  심각한거  아니니까  부담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괜시리  선후배님들  마음만  무겁게한게  아닌가  조심스럽네요..
     그냥  가까이  느끼는  저의  마음때문에  글월  올렸는데...
        일잘되고  있으니  걱정마시와요...  

그리고  걱정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하튼  이일  마무리되면  상세하게  보고  드리고...
     다른  회원님들은  혹여나  이런일이  없도록  제가  아는한도에서...
        말씀드릴게요  그럼  오늘은  이만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