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동기회장직을 대과없이 끝낼수 있게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해 준 동기생 여러분. 고맙습니다. 덕택에 평소 뭔가 동기회에 신세만 지고 있는 것 같은 부담감이 이제는 조금은 덜어진거 같아...하여튼 건강하게, 그리고 뜻있게 살자는 제안 하면서, 신임 신석민 동기님이 회장직을 잘 수행할수 있게 우리 모두가 열심히 서포트합시다. 끝으로 황정렬 총무, 그리고 부회장직을 맡아줬던, 최환영,김희영, 탁은혁 동기, 이웃에 살면서 항상 도와준 신경조 동기에게 특별히 고마움을 전합니다. Bravo! 동래고40회동기들이여!

깜박했는데, 동기회장직은 그만 두드라도, 이 사이버 공간은 앞으로도 계속 내가 맡아, 보다 많은 동기생이 이 문명의 이기를 활용할수 있게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네... 기대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