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심재석 
| 제목 | 인사 |
|---|---|
| 글쓴이 | 송판원(46) [ pan1song@centrin.net.id ] |
| 작성일 | 2007-10-02 |
봉운 후배와 상봉후배 가 글을 올렸네.
고맙다.
어제저녁 고등학교 동문 48회 정용칠공사,52회 박광율, 53회 손발 나 넷이서 술을 많이 먹고
오늘 회사 가지 않고 집에서 메일및 동고야 홈페지에 들어가고파 열어 보니 두사람의 글이
있어 반가와 즉시 답한다.
나는 자카르타에서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 자카르타에 올일이 있으면 연락하고
오면 좋은 스케줄로 만들수 있다.
상봉후배 이메일이 안들어간다 홈페지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 다시 점검 해봐라.
나는 한국가면 서울에 주로 있는데 이유는 딸이 서울서 직장 다니고 전에는 대학 다니고
그래서 주소지가 서울이 되어버렸다. 아직 현업을 하다보니 한국가도 오래 못머물고 급히
돌아 와야 하다 보니 법륜 후배를 못찿았다.
불교 신자다 보니 현재 자카르타 해인사 포교원 신도회를 맡고 있어 더 바쁘다.
이번 추석엔 내동생부부가 여기에 와서 추석을 보내고 갔는데 매일 골프 치고 갔다.
종종 안부 전하자 . 다시한번 반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