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창훈 
| 제목 | 추석잘쇴습니까?_번개후기 |
|---|---|
| 글쓴이 | 최원(58) [ cpsman@hanmail.net ] |
| 작성일 | 2008-09-17 |
아_아! 마이크 테스트....
마을이장이 58회 동민들께 알립니다..
58동 동민여러분 추석은 잘보냈셨어요?
고향가서 마이묵고 왔습니까?
모두들 한 3kg늘어서 배가 조금 처졌다고요...
운동해야합니다~~~~ 그래야 배도들어가고 오래 삽니다...
저번 벙개 후기 올립니다
일단참석은 최원,상용,준성,동찬,효웅,성근,상철,용락,성운 이렇게 9명참가_ 맞나?
모임장소는 교대역1번출구근처 강서 설렁탕이였구 여기 사장이 거제초,이사벨여중/고를
나온 3년 후배네 그려!
그래서 바로 족보따묵기를 했는데 성운이가 거제초 선배되는구만....
담에 미팅 요구하고서리 그날은 정리하고...
---- 했던 이바구들 정리하면
1. 10.12(일) 재경 추계체육대회때 많은 동민들 참석하라는 이야기와
2. 11.8/9(토/일) 마라톤5~6구간 (궤방령~고령~창녕)에 참가해서 뛰어보자
3. 차후에 등산가는거, 골프모임등 이벤트 하자하는 이바구로 정리
4. 년 총동창회 400만원내야하는데 350만원으로 선방중
--- 회비/비품 분담금 안낸 58동 동민 여러분 단수 단전 조치전에 입금부탁혀요
ps: 성운하고 동찬하고 점심때 여의도 어느 단란주점에서 커피묵다 죽다 살아난
이야기도 재미있슴
-- 이후 생맥주집에서 2차 두어잔하고(최용락 골프분과장이 5만원상당 쏨, 사진참조)
매주값내기 당구를 하러갔습니다..(사진참조)
고수판(2백)에 최원,용락,준성이 쳐서 골찌가 5만원내기로하고
하수판(1백)에 상철,동찬,성근이 쳐서 당구비 내기로하고
결과는 고수 꼴지 최원, 하수꼴지 성근하고
동찬이는 2백보다 나은 하수라고 욕쫌 들어묵고.....
아쉬운 벙개는 빠이 했심다.....
아~ 데다
58동 마을이장 최이장 올림. .... 동민 여러분~ 위문편지 쫌 올려보더라구요~
2차때 용락이 설 풀때
2차때 준성이 노가리때
3차때 상철이 빠킹준비중과 용락이 한꼬바리...
3차때 동찬 빵구길때 용락이 인상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