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 후배님들 삼복더위에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싸이트에 가끔 들러, "누가 무슨 재미있는 글을 올렸나" 하고 기대만했지 정작 인사글이라도 쓸 생각을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휴가철도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때가 되면 선, 후배님들을 다시 뵐 기회가 또다시 있겠지요?
봉률아! 재한아! 근호야!
너거 뭐하고 있노?  이라다가 구리,남양주지역모임 싸이트 죽어 버리겠다. 무슨 말인지 알겠째?
선배님들께도 도움도 청하고.... 쫌 움직이래이~! 나는 너거들을 믿는데이~
참고 : 저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