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형님~
무슨 그런일이 .....
형님 제 전화번호 011-262-3569 꼭 입력해두세요
저도 형님 것 입력해 놓겠습니다.
앞으로 두번다신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것습니다
형님보다 형수님이랑 애들이랑 완존히 망친하루에
동래고가 미움받는 하루 된것 잘 이해시켜드리고
미리미리 전화통화도하고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 형님가족사진 갤러리에  하나올려주세요
합성해서 참석한 것으로 만들어 보겟습니다 ㅎㅎㅎㅎㅎ
형수님 이해해주세요
그날 안내판 안붙힌 것은 순전히 제 불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