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휴가가서도  앞으로의 정국구상(?)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예정 임다.

혹자는 저에게 "니가 무신 넘의(사투리)  정국구상이냐?"  하시겠지만서도
저도 머리 복잡한 넘 임다.[-,.-;;] [^^;]

암튼 영환 행님, 다녀 오시면  baro 강의 준비 시작 입니다.
어제 교대역에서  이딸리아 어학원 운영 하시는 선배님(51회,김우기 선배님) 찾아 뵙고, 10월 부터  학원 강의실을 빌려 쓰기로 약조 했습니다. (물론 적정한 임대료는 드리기로.. 얼마가 적정한거지???)

anyway,
휴가는 즐거워야 함다 !.
신나게 , 행복하게, 안전하게 다녀 오십쇼!
재충전 학실히!(YS 버전) 해 오셔야 함다!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