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일주일 지나갔네

무자년에도 항상 건강또 건강하시길 기원하면서

이루고저 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고맙씁니다

감사하고. 몇사람이라도 메-일을 보니/또 고맙고<<<

그러니까 ??? ??  내가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며은?

연약할때  자기를 알고 힘을 기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때 자신을 잃 지 않는 대담성과 용기를

정직 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후한 마음 갗게 하여 

동기 여려분들의 

지난 한 해 동안  배풀어주신 은 해에 깊이 감사 드리며----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은 새해�Ю맒챰�

간절이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