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경제 의 자연 회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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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7-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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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도 안전에도 정치에도 생명이 있다
생명이 위험을 느끼면 움추려 든다 안전을 핑게로 과잉보호는 과잉규제를 낳고 과잉규제를 받으면 생기를 잃는 게 생명이다 생명에는 발전보다 안전이 우선하기 때문이다 안전과 발전은 상호견제하는
뉴톤의 작용반작용의 과학에서도, 헤겔의 정반합의 철학에서도 말한다.
예로, 도로교통안전법도 모자라
과속방지턱과 과속단속장비가 교통과 유통을 방해하면
생산/소비/레저/문화의 생화 환경/페턴이 움추려든다 활기를 잃는다는 건 위축된다는 것이고 발전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머리 팍 수구리고 숨만 쉬고 있어서는 약소국가가 될 수밖에 없다 약소국가는 언젠가 강대국의 봉이요 밥이 된다는 건 만고의 진리요 자연의 법칙이다.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책임지는 자연의 법칙으로 돌아가자
손해를 이득을 보기도 하는 것이 살아서 돌고도는 시장경제고 흥하고 망하는 것이, 차면 기우는 것이 자연/인간 세상이다 생물학의 용/불용설과, 적자생존설은 자연의 법칙을 말한다
민도가 교양이 낮아 당분간은 시행착오로 손실이 크겠지만 발전을 위해 강대국민됨을 위해 지불해야 할 댓가, 월사금이다. 자기 생명/안전 자기가 지키듯이 좀은 내버려는 것이 필요하다
선택의 폭을 넓혀 줘서 자유행복의 맛을 보도록 기다려야 한다
살기 편하면 자식도 많이 낳고, 일도 재밋게 한다
살기 힘들면 자식도 적게 낳고, 마지 못해 산다 해고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면 고용을 쉽게 자유롭게 할 수 없다 강제고용 강제정규직화는 무리한 강제 노동법의 댓가이다 정치배경이 약하니 득표공작으로 노조 관료를 품어 악순환을 하고 있다. 사람이 물건이 차가 돌고 돌아야 돈이 되고 일자리가 생기건만
안전을 구실로 자동차 운행 제한속도를 계속 낮추고 있다.
당연히 경제와 일자리를 포기하는 댓가를 치루어야 함에도
공짜로 경제 살리고 일자리 만든다고 거짓말로 사기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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