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양경 
| 제목 | (감사의 글) 박상우, 이중용 동기 연회비 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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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철홍(56) [ kch5392@naver.com ] |
| 작성일 | 2015-11-01 |
지난 10월에 박상우, 이중용 동기가
동기회를 아끼는 마음으로
성실히 연회비를 납부해 주었습니다.
녹녹치 않은 상황에도
기꺼이 연회비를 납부한
박상우, 이중용 동기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제 2달 남은 한 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두 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바쁜 와중이라 아직도 연회비를
미납하신 동기들이 있습니다.
송년회때 기대되는 참석 기념품과 경품에
연회비가 절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