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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관리자 : 조희재 [heyjoe39@hanmail.net]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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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회 선배님의 사랑
글쓴이 동창회사무국(1) [ donggoyamail@hanmail.net ]
작성일 2007-12-04

오늘 아침 동창회 사무실은 귀한 손님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19회(1942년 졸업)대원로이신 윤석관 선배님께서(도봉구 창동 거주)

총회 참석 요청한 동창회 주소가 있는 봉투를 손에 들고

광화문 일대에서 한 시간을 헤매다

동창회 사무실을 찿아 오셨습니다.

 

말쑥한 방한잠바를 입으시고 걸음은 잘 걸으시는데

말씀이 어눌하시고 기억력이 오락가락 하시는데

곽상훈 선배님 흉상 건립기금 10만원을 내 놓으시면서

학창시절과 동고 사랑에 대한 진한 냄새가 나는 회상을 하시면서

차 한 잔하고 가셨습니다.

 

말씀 중에 노다이 사건에 대한 회상이 가장 생생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집이 노다이 집 가까이 있었는데 그 집에 투석하고

집 부순 기억은 생생하시고 그 당시 모 학교들은

노다이 집까지 오면서 옆으로 다 샜뿌고 우리가 주동쳤다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경이달 1회 출정식 때 18회 문장욱 선배가 참석하셨듯이

내년 경이달 출정식때는 참석하고 싶다는 의욕도 보여 주셨습니다.

 

곽상훈 선배 흉상건립에 대하여는 윤선배님 외에도

16회 박기채 선배님(부산대 총장 역임, 동대문구 청량리 거주),

36회 옥정환 선배님 등 뜻있는 동문들이 기금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흉상 건립에 동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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