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양경 
| 제목 | 입이 근질근질, 자랑하고 싶어서 |
|---|---|
| 글쓴이 | 김영환(56) [ pat@patkim.com ] |
| 작성일 | 2015-10-28 |
아래 차기 총무님께서 올린
글을 보면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새며느리가 오자마자 떡두꺼비같은
손주 녀석을 덮썩 안겨준 기분입니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타 기수 싸이트에
고대로 복사해서 올려놓고 약올리고 싶기도 합니다.
牛步千里라고
辛丑生 소떼의 한결같은
페이스가 자랑스럽습니다.
철홍 회장님과 함께 내년 한 해를
이끌고 갈 용한이가 안봐도 비디오로서
용하기 그지없을 것으로 믿어집니다.
시월이 가기 전에 벌써
내년 사업 계획을 마무리 하다니...
내년 사업 계획을 마무리 하다니...
그간 전임 소몰이꾼들은
도대체 뭣들을 하였을꼬?
지줌 늘어진 소불알 잡고
반성할 일일씨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