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이재용.<5> |
|---|---|
|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7-10-17 |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법정 사건 문제 등은 이미 관상에서
예견되어있습니다.'
그의 눈을 보면 인생이 평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큰 사업가로서는 인생이 평탄하다면 오히려 안 좋은 관상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사업은 워낙 일에서 변화무쌍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그의 초년 운이 아주 좋고 학업에도 많은 힘을 기울였을 것이며 두뇌가 아주
발달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그의 아버지보다 더 우수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눈치도 빠르고 일 처리에도 상당히 순발력이 뛰어납니다.
이재용 그의 귀 이마 턱 어느 하나 부족할 것 없이 좋은 지세를 갖추고 있어서
그의 미래를 밝아 보입니다.
따라서 지금 법적인 문제들은 쉽게 풀릴지 어렵게 갈지는 모르겠으나 그의 관상
만으로 볼 때에는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용 관상에서 단점이라고 한다면 눈에서 나타나는 기운은 아버지보다
못합니다.
즉 눈의 에너지가 아버지보다 약하고 진지하지 못하다는 단점이지만 아직 젊은
나이로 볼 때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그의 금전 운은 상당히 높을 뿐 아니라 돈이 새어나가지도 않고 인생의 후반이
아주 길하다 보여집니다.
아버지보다 금전운이 약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냉철해 보여서 금전을 헛되이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열정적이고 개방적인 성격이라 아버지의 사업에만 머물지 않고 꾸준히
발전하려고 할 것입니다.
단점으로 보자면 성격 적인 면을 보면, 성격 적인 부분에서 아주 섬세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어찌 보면 소심하다고 할 수도 있겠고, 남성적인 기질보다 여성적인 기질이
많고, 성격은 냉철하지만 한편으로는 감정을 쉽게 감추지 못하는 점에서는
사업가로서는 좋지 않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감정 컨트롤을 잘한다면 아주 좋을 관상입니다.
전 세계적인 기업 삼성을 이끌고 갈 지도자 감으로 볼 때 관상은 좋습니다.
분명히 삼성을 잘 이끌고 나갈 관상이지만 감정적인 부분에서 침착한 참모를
두어야 무난하게 성장합니다.
사람을 잘 두는 것이 그의 미래를 밝게 한다고 예언합니다.
이번 일이 지나고 나면 삼성을 잘 이끌고 갈 지도자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