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제기호 
| 제목 | 문수 자제분 결혼 |
|---|---|
| 글쓴이 | 김성두(52) [ yil-4silver@hotmail.com ] |
| 작성일 | 2013-01-12 |
정 상기 동문
고생이 많읍니다.
일전 연락 드린적 있는 52회 김 성두로 77학번 경상대학 통계학과 출신입니다.
현재 열심히 나오고 있는 박정구와 동기입니다.
오랫동안 총대를 메느라고 고생이 많읍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올라오는 메일을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번
송년회 사진은 아직 안 올라 왔군요.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본인은 현재 캐나다에서 계속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동문들도 다 잘 계시겠지요?
48회 문수형과는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너무 잘 아는 사이로 금번 자제분 결혼을 축하하오며 나름대로 성의를 표하고자 하오니
은행구좌를 알려주시면 입금토록 하겠으니 정 초무께서 전달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한국에 나가면 전화 드릴테니 연락처를 알려 주세요.
캐나다 캘거리에서 김 성 두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