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800만 달러 준단다 ! 발표時期가 아닌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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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7-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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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또 IRBM 발사실험을 했다
김정은에게는 핵미사일을 문정권에게는 이북에 보내는 공물 800만$를 맘대로 사용할 선택의 자유가 과연 있는 것인가? 칼자루를 쥐면 맘끗 휘돌러 보고 싶은 것이다 과거 정신나간 위정자들이 이북엔 개발자금 대주고
지금의 얼라들과 짐승급 어린백성이 찍어준 것이 바로 칼자루를 손에 쥐어준 참담한 결과다 이제 와서 누가 과연 누구를 비난할 수 있을까.. 자유민주주의의 대표, 선출의 자유에서 나온 건데.. 과연, 6.25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잠시 쉬었을 뿐이다.. 미국의 관심은 "괌도 위험 여부" 정도다
한국민과 현정권의 선택에 미국민이 희생할 가치가 있을까?
우물주물하다 세월이 흐르면
북한은 슬그머니 현실적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고
남한은 연방의 이름으로 북한의 지시명령에 복종하는 식민지화되어
"전쟁만 피하는" 배부른 돼지의 평화만 남는다..
촛불혁명. 무법처리, 탈원전, 국군모욕, 증세, 언론장악, 과거정권 복수..
계급투쟁론자들이 기존 전통/기득권/군인/관료/기업 등을 향한
국가사회관을 가치관을 부정하고 선동하고, 그기에 꼬이는 것들이
나의 예측에 맞아 가는 현상들이 짜증난다.
자유를 잃고 희망을 못 느끼면 그 곳이 바로 지옥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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