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연락을 해도 소식이 여~ㅇ 없네요.
지난번에 연락된 것으론 6일 돌아온다쿠 합네다.
갑자기 이상한 것만 찾아서 올리는데 죽입니다.
울랄라무스키는 옛날의 접니다..
어제 아침에 보고 웃지 않을 수 없었스ㅜㅂ네다.
이번 주말은 우짤 끼 입니꺼?
마이 기다려지는데...
쉽게 갈 수 있는 곳으로 가이시더.
우찌 사ㄴ으로 가는 것은 싫지 않아 조낀 조흔데...
더위에 힘들지 않게 해 주이소.
오늘 징말로 비가 마니 오네예.
소주 생각.
빈대떡이나 부쳐 무우꼬 막걸리 한 두우 서발에 ...찌끼지예.
우짜튼 이자는요.
등산가모 節酒하는 것으로 하모 조켄넹요.
물론 지가 술 마시는 것을 넘 좋아 해서 탈인데...
좀 피할 때는 피하고 신선한 산모임이 되모 조켓슴네다.
오늘 비가 마니 와서...
좀 그렇네요.
옛날 생각이 마이 남네다.
홈 페이지 들어 가보이소...
기리구 좋은 글, 음악도 올려 주시고요..
잘 지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