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양경 
| 제목 | 2만4천원의 생색 |
|---|---|
| 글쓴이 | 정상기(56) [ sgjeong@ilsungauto.com ] |
| 작성일 | 2015-02-14 |
회장님 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분의 노력으로 우리모임이 올한해 더욱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 나오신 동기
오랫만에 나오신 동기
모두 앞으로는 자주 얼굴 뵙기를 바라고
다음 모임에 뵙겠습니다.
글이 너무 딱딱했나?
중국에 오니 한국말 표현이 잘 안되네.
이것들은 난방을 안하니 졸라 춥다
춥다기 보다 하루종일 으실으실......
에이~~~~~~~~~~~
총무님
그 2만4천원은 내가 찬조했다기 보다.
용학이 영환이 돈을 내가 대신 낸겁니다. ㅋ
동기분들
춘절 잘보내십시요...
추워서 덜덜 떨면서
대한민국 갱제의 발전을 위해서 뛰고있는
정상기가...
북경에서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