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성이
반갑다. 몇번이나 연락했는데 전화상태에 문제가 있었나봐...
바쁜줄은 알지만 핸드폰은 켜고 다니길 부탁합니다.
지난 3/24(일) 동기산악회에서 명식동기를 생각하기 위해 일부로
북한산"명식코스"로 산행을 하고 하산길에 진달래 능선 밑 "산중막걸리 집"에서 회포를 풀고, 때도 밀고, 또 호프도 하고....(왜냐하면
이날은 싱글모임이기때문) 여하튼 명식동기가 없으니 너무 조용한 것 같은 느낌.....
여하튼 4월 7일 정능 매표소에서 상면하여 회포를 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