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전쟁반대 평화구현 은 구걸. |
|---|---|
|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7-07-11 |
1945.8.15 해방부터 각지의 시위, 대구폭동, 제주4.3반란, 여순반란 등의
공산주의(좌익)의 건국 방해공작을 마치 도둑 지키듯 하는 와중에
보도연맹 사건으로 엄청난 남한내부의 피바람이 불었고
1950.6.25부터 1953.7.27까지 북한으로부터 당한 인적물적 피해는 엄청나다
그 휴전 이후에도, 어민납북, 항공기 공중납치, 청와대 습격, 영덕무장공비,
버마 아웅산 폭파, 연평도 폭격 등 무수한 도발이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고
그래서 남한은 북한의 인질이 되어 스톡홀름증후군에 걸린 것 마냥
북한을 은근히 두려워하면서 친하려는 천박한 노예백성의 끼가 있다
공산주의(좌익)의 건국 방해공작을 마치 도둑 지키듯 하는 와중에
보도연맹 사건으로 엄청난 남한내부의 피바람이 불었고
1950.6.25부터 1953.7.27까지 북한으로부터 당한 인적물적 피해는 엄청나다
그 휴전 이후에도, 어민납북, 항공기 공중납치, 청와대 습격, 영덕무장공비,
버마 아웅산 폭파, 연평도 폭격 등 무수한 도발이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고
그래서 남한은 북한의 인질이 되어 스톡홀름증후군에 걸린 것 마냥
북한을 은근히 두려워하면서 친하려는 천박한 노예백성의 끼가 있다
특히 제주4.3반란 부터 여순반란 6.25 지리산/덕유산 일대의 공비토벌이 끝난
10여년간 전라도 지역이 가장 피해를 많이 당해서인지
그 지역 사람들의 스톡홀름증후군이 유난히 심하다
그 한 단편이 1980년 광주 5.18무장반란 사태이고,
'민주화 운동' 이란 이름으로 아직도 국가의 세금을 축내며 계속되고 있고
전라도를 주축으로 하는 민주당 정권때의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절엔
핵무기 개발자금조달이라는 햇볕정책까지 동원하여 남한은 북한의 인질이 되어있다
또 다른 단편으로 좌익은 북한의 인권은 외면하면서
"인도적/민족적 교류"라는 미명의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등의 경로로
북한 김가왕국에 퍼주기에 열정적이다
심지어 2008년7월 금강산 관광 갔다가 등에 총맞아 죽고 중단된 것이
아무런 사과도 없는데 정권이 바뀌자 다시 재계하겠다고 퍼주기 준비분위기를 띄우다가
"북한 영유아 영양실조" 인도적 차원이란 미명까지 동원하여 퍼주기 구실을 찾고 있다
전라도를 주축으로 하는 민주당 정권때의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절엔
핵무기 개발자금조달이라는 햇볕정책까지 동원하여 남한은 북한의 인질이 되어있다
또 다른 단편으로 좌익은 북한의 인권은 외면하면서
"인도적/민족적 교류"라는 미명의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등의 경로로
북한 김가왕국에 퍼주기에 열정적이다
심지어 2008년7월 금강산 관광 갔다가 등에 총맞아 죽고 중단된 것이
아무런 사과도 없는데 정권이 바뀌자 다시 재계하겠다고 퍼주기 준비분위기를 띄우다가
"북한 영유아 영양실조" 인도적 차원이란 미명까지 동원하여 퍼주기 구실을 찾고 있다
외국에 나가서는 '6.25 이후 최고 위기"란 말로 "전쟁반대 평화구현"을 외치고
국내에선 개성공단 - 금강산 관광 - 이산가족 상봉 - 영유아 영양실조 순서로
깡패에게 이런저런 구실로 돈 갖다바처 대화란 이름으로 아부하고 평화를 구걸하려한다
평화/전쟁방지는 대화가 아닌 군사/경제/외부동맹 등의 힘이 비슷할 때의 공백상태이다
힘의 균형이 무느지면 어떤 이유/구실을 동원해서라도 전쟁은 발발한다
식민지 노예백성이 되어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 평화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