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정모참석 여부에 대한 친구들의 피드백 현황입니다.

참석 통보한 친구 (현재 19명) :

하용한, 송경식, 최민연,  손동근, 김리노,

안재훈, 백경호, 이용학, 변영섭, 황청용,

정희목, 권승구, 김철홍, 이재갑, 최양경,

김운오, 김영환, 홍영철(3-5반), 최광석

아직 미정으로 통보한 친구 (현재 2명) :

신헌식(중국출장 일정 열심히 조정중),

정경한(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짬을 내 보려고 노력 중)

아쉽게도 불참 통보한 친구 (현재 10명) :

이중용(선약), 정성문(프로젝트), 김학준(미국출장), 박현식(미국출장), 정상기(중국출장),

박상우(휴가), 정영민(선약), 이진(출장), 박진성(업무), 한상열(비상업무)

이상 2014.8.20(수) 12:00 현재까지의 현황입니다.

아직까지 답변을 보류중인 친구 (23,456명) :

거의 대부분의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놓은 상태이므로 상기 리스트에 빠진 친구들은

아직 피드백 전이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먼저 불참의 통보가 없으면 '무조건 참석'임을 이미 뼈속까지 관습화된 친구들은    

통칭 '붙박이'라고 칭하며     비용절감 차원에서 '붙박이들께는 문자를 발송하지 않았음을     

태평양같은 마음으로 널리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